허브아일랜드는 1998년 10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에 개장하였고, 현재는 13만평의 부지 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풍의 “생활속의 허브”를 테마로 하여 운영되고 있는 관광농장입니다.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일년내내 지중해의 허브를 볼 수 있으며, 오감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 또한 매월 새로운 축제가 펼쳐지는데 꽃축제, 카니발축제, 불빛동화축제 등이 있으며, 주말이면 베네치아 마을의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